1950년대, 사랑에 빠진 파리의 연인들

▲ 1950년, 퐁 데 자르(Pont des Arts)를 배경으로 키스를 나누는 파리의 연인.

▲ 1950년, 노트르담 대성당 앞을 흐르는 센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와 기다리던 연인과 키스를 하는 남자.

▲ 1950년, 파리 광장에서의 열정적인 키스.

▲ 1950년, 팔레 루아얄(Palais Royal) 벤치에 앉아 키스를 하는 연인과 애써 쳐다보지 않는 남자들.

▲ 1950년, 투르넬 다리(tournelle bridge) 아래에서 데이트 중인 연인.

▲ 1950년, 연인에게 꽃을 준 남자와 행복해하는 여자.

▲ 1950년, 혁명 기념일(Bastille Day)에 몽마르트르(Montmartre) 계단에서 데이트를 하는 연인.

▲ 1950년, 콩코르드 광장(Place de la Concorde) 지하도에서 포옹하는 연인.

▲ 1950년, 리볼리 거리(Rue de Rivoli)를 걷던 연인들이 키스를 나누고 있다.

▲ 1950년, 키스하는 연인을 경비병이 쳐다보고 있다.

▲ 1952년 8월 16일, 공원에서 키스하는 연인.

▲ 1952년, 노트르담 대성당 앞의 난간에서 뒤엉켜 키스를 나누는 연인.

▲ 1952년, 센 강변에서 키스하는 연인.

▲ 1954년, 센 강변의 계단을 오르다 키스하는 연인.

▲ 1954년, 센 강둑 아래의 터널에서 키스하는 연인.

▲ 1954년, 센 강변에서 키스하는 연인.

▲ 1955년, 다리 위의 연인들이 강을 바라보다 키스를 나누고 있다.

▲ 1955년, 센 강변에서 끌어안고 있는 연인을 부럽게 쳐다보는 남자.

▲ 1956년, 파리 전경을 감상하다 키스를 하는 연인.

▲ 1957년, 센 강가의 격정적인 키스.

▲ 1957년, 튈르리 정원(Jardin des Tuileries)에서 데이트를 하던 연인이 키스를 하기 직전의 모습.

▲ 1958년, 공원의 동상 앞에서 키스를 하는 연인.

▲ 1959년, 거리의 벤치에 앉아있던 연인이 키스를 하자 지나가던 남자가 유심히 보고 있다.

▲ 1959년, 사랑에 빠진 연인이 만나자마자 뜨거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