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수도관이 터지자 빨래터로 변한 서울 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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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수도관이 터지자 빨래터로 변한 서울거리 | earthwow.org

전차와 버스가 오고 가는 수도 서울의 대로 한복판에 때아닌 『빨래터』 가 벌어져 달리는 차량의 경적도 들은 체 만 체 아낙네들이 비누거품을 뿜어가며 빨래 주물르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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