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납관에 묻힌 이유 정리 2021. 10. 24. 23:28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납관에 묻힌 이유 | earthwow.org 여성 최초의 노벨상 수상자이자 한 번도 아닌 두 번의 노벨상(1903년 물리학상, 1911년 화학상)을 받았으며, 이는 다른 과학분야에서 노벨상을 수상한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이다. 또 그녀의 딸인 earthwow.or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esTan Time ReSea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Nav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