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의 집터가 정독도서관이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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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균의 집터가 정독도서관이 된 사연 | earthwow.org

구한말 급진 개화파였던 김옥균(金玉均). 그는 '삼일천하'로 일컫는 갑신정변 실패 후 일본으로 망명했다가 1894년 중국 상하이에서 홍종우(洪鍾宇)에게 암살당하면서 굵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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