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을 건국한 레닌의 장례식 풍경

▲ 관속에 누워있는 블라디미르 레닌(Vladimir Lenin / Vladimir Ilich Ulyanov, 1870.04.22~1924.01.21). 레닌은 사망 후 '어머니 묘소 옆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으나 소련 정권은 그의 시신을 영구보존 처리해 오늘날까지 남아있게 되었다.

▲ 임시로 지어진 레닌의 영묘. 후에 현재의 모습으로 증축된다.

▲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거행된 레닌의 장례식과 엄청난 인파.

▲ 레닌의 장례식에 참가한 사람들이 혹한의 날씨에도 행진을 하고 있다.

사라토프(Saratov)의 공화국 광장에서 열린 레닌 추모행사.

▲ 소련 중앙집행위원회 제1연방학교의 명예 경비병. 이들은 레닌의 시신을 연방하원 건물에서 붉은 광장까지 호위했다.

▲ 러시아 스타브로폴 지방의 키슬로보트스크(Kislovodsk)의 암벽에 새겨진 레닌의 부조.

니즈니노브고로드(Nizhny Novgorod)의 노동당사 앞에서 열린 추모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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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레닌의 시신을 없애려던 시도들

동서양을 막론하고 국가지도자들이나 종교지도자들의 시신을 영구 보존해온 역사는 매우 깊다. 특히 공산주의 정권의 정치인들은 본인들의 의사와는 별개로 우상숭배와 사후 권력 강화를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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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2021.11.13 14:32 신고

    땅에 묻히는 것도 개인의 권리일텐데...참으로 씁쓸한 거인의 마지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