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늙지 않는 기상캐스터: 양단(杨丹)

중국의 기상캐스터인 양단(杨丹)은 CCTV의 기상캐스터로 22년간 한결같은 외모를 유지한 것으로 해외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018년에 기사화되었으니 2021년인 현재 3년이 더해져 25년째가 되겠다.

1973년 11월 1일 후난성 사오양시에서 태어나 1995년부터 CCTV의 기상캐스터로 일하기 시작한 그녀는 데뷔 당시와 크게 변함없는 외모로 '늙지 않는 날씨의 여신'으로 칭송받고 있다.

《양단(杨丹)》

오랜 경력과 변함없는 외모로 화제가 되면서 사람들은 그녀의 젊음의 비결이나 사용하는 화장품 등을 궁금해하는데, 아무래도 젊은 시절부터 유지하고 있는 163cm / 49kg의 체형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런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암벽등반이 그녀의 주된 취미라고 한다.

《근무중인 모습과 암벽등반 모습》

하지만 변하지 않는 외모보다도 미모의 젊은이들이 치고 들어오는 기상캐스터라는 한자리에서 25년간 변함없이 활동하고 있는다는 것이 더욱 대단한 것이 아닐까.

실제로 중국인들은 외모보다도 그녀의 자신감 있고 부드러운 진행에 편안함을 느낀다고 하며, 그녀 역시 25년간 단 한 번의 방송 사고도 내지 않았다.

《현재 모습》

워낙 변함없는 외모로 변함없는 역할을 매일 하다 보니 미혼이라는 추정도 있었지만, 사실 한 살 많은 선배와 캠퍼스 커플로 결혼 17년차라고 하며 40세에 아이를 낳아 현재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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