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첩에게 뒤통수 맞은 민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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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귀족 민영찬(閔泳瓚), 아끼던 첩에게 뒤통수 맞다 | earthwow.org

프랑스와의 외교관계가 중단되자 진주댁을 먼저 조선으로 돌려보낸 민영찬은 허탈감에 미국과 중국 등지를 떠돌다가 상하이의 기방에 출입하였고, 그곳에서 이름 높던 17세의 기생 '임보(林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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