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던 첩에게 뒤통수 맞은 민영찬 정리 2022. 4. 9. 23:52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조선귀족 민영찬(閔泳瓚), 아끼던 첩에게 뒤통수 맞다 | earthwow.org 프랑스와의 외교관계가 중단되자 진주댁을 먼저 조선으로 돌려보낸 민영찬은 허탈감에 미국과 중국 등지를 떠돌다가 상하이의 기방에 출입하였고, 그곳에서 이름 높던 17세의 기생 '임보(林寶) earthwow.org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esTan Time ReSearch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 글을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Nav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