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나치 정권의 독일소녀동맹(BDM)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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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나치 독일소녀동맹(BDM) 활동 모습 | earthwow.org

1930년, 독일의 나치 정권이 추구한 전체주의적 목표에 따라 14~18세의 젊은 여성들로 꾸려진 '독일소녀동맹(Bund Deutscher Mädel, BDM)'이라는 청년여성조직이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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