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후의 공개처형, 오이겐 바이트만(Eugen Weidma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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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최후의 공개처형, 오이겐 바이트만(Eugen Weidmann) | earthwow.org

프랑스의 마지막 공개처형은 단두대(斷頭臺, 기요틴)를 이용한 것으로, 사형수는 독일 출신의 범죄자 오이겐 바이트만(Eugen Weidmann, 1908~1939)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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