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18. 23:29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㉒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사슴뿔로 만든 집 | earthwow.org 프랭크는 이 오두막에 '앤틀러 하우스(Antler House)'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3. 23:06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 이야기들 ⑰ 1927년, 아령 살인사건과 전기의자 처형 | earthwow.org 1927년 3월 20일 새벽, 함께 귀가한 남편이 잠든 사이 브라운은 아래층의 방에 미리 숨어있던 그레이를 불러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9. 28. 22:02
이완용의 아들 이항구는 종묘에 보관된 어보를 분실하고도 무책임하게 골프를 치러 다닌 중독자에 가까운 모습을 보인 것으로 유명한 일화가 지금도 남아있다.(관련 글) 아래 1928년 3월 22일 자 매일신보 기사 속에서 100년 전에도 유유히 고급 스포츠 골프를 즐기는 극소수의 조선인 귀족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취미인 순례기(趣味人巡禮記) - 평민적 귀공자는 골프장에서 활약, 한번 재미들이면 놓지 못한다. - 이항구, 문대식 두 사람 스포츠 중 가장 고급 취미 중에도 가장 실익을 주는 놀음은 '골프'이다. 백만장자로 한일은행 두취(頭取, 은행장) 민대식(閔大植, 1882~?) 씨는 지금 골프 클럽에 유수(有數)한 선수로 토요일, 일요일에는 한 번씩 청량리로 자동차를 몬다. 경성 골프클럽에 회원은 1..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14. 10. 3. 00:16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28년, 벨기에 임페리아(Imperia)의 '옥상 자동차 트랙' | earthwow.org 결국 임페리아는 1928년, 벨기에 트루즈(Trooz)의 네소부(Nessonvaux)라는 곳에 위치한 공장 옥상에 길이 약 1km 정도의 트랙을 설치했다. 이보다 조금 앞선 1923년에 건설된 이탈리아 토리노의 '링코토 earthwow.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