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8. 6. 23:49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55년, 제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은막의 여왕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 | earthwow.org 1954년 개봉한 '컨트리 걸(The Country Girl, 한국 개봉명: 회상 속의 연인)'의 주연배우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 1929~1982)는 1955년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그해 은막의 여왕으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29. 23:2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55년, 제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이탈리아 여배우 소피아 로렌(Sophia Loren) | earthwow.org 아래의 사진은 1955년 4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열린 제8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소피아 로렌의 모습.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21. 23:47
사진작가 마리오 드 비아시(Mario De Biasi, 1923~2013)가 이탈리아의 1950년대 중후반의 인상적인 장면을 컬러로 촬영한 모습. ▲ 1955년, 대배우 소피아 로렌(Sophia Loren)이 이탈리아 최대의 출판사인 아놀도 몬다도리 에디토레(Arnoldo Mondadori Editore)의 밀라노 본사를 방문해 자신이 표지모델로 등장한 '에포카(Epoca)' 잡지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을 촬영한 마리오 드 비아시(Mario De Biasi)도 에포카 소속으로 일하고 있었다. ▲ 1955년, 프랑스 여배우 아누크 에메(Anouk Aimée)가 이탈리아 베니스의 엑셀시어 호텔(Hotel Excelsior Venice Lido Resort)의 옥상에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 1..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1. 20. 21:40
2차 대전이 끝나고 유럽 각국에서는 전후 복구에 들어가면서 50년대에는 각종 박람회와 축제, 미인대회 등이 연일 개최되었다. 무너진 인프라를 다시 만드는 것도 중요했지만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평화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했던 것이다. ■ 관련 글: 1951년, 페스티벌 오브 브리튼(영국제) ■ 관련 글: 최초의 미스월드 아래의 사진은 프랑스의 쿠튀리에(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디올(Christian Dior, 1905~1957)이 자선 패션쇼를 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를 방문하는 모습이다. ▲ 1955년 5월 21일, 일곱 명의 패션모델이 크리스찬 디올의 패션쇼에 참가하기 위해 스코틀랜드행 에어프랑스 비행기에 탑승하는 모습을 사진기자들이 촬영하고 있다. ▲ 패션쇼에 참가하는 모..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10. 21. 23:34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논란이 된 1955년 미스코리아 김미정의 취미 | earthwow.org 1955년 7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에서 미의 여왕을 선발하는 제4회 미스유니버스 대회가 열렸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9. 19. 22:13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55년, 수도관이 터지자 빨래터로 변한 서울거리 | earthwow.org 전차와 버스가 오고 가는 수도 서울의 대로 한복판에 때아닌 『빨래터』 가 벌어져 달리는 차량의 경적도 들은 체 만 체 아낙네들이 비누거품을 뿜어가며 빨래 주물르기에 여념이 없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4. 23. 00:46
- 파로호 어제 명명식 - 이 대통령 임석(臨席) 밑에 성대히 거행 1951년 5월, 제6사단 전장병들이 중공군 3개군을 무찌르고 화천저수지와 발전소를 수복한 기록을 길이 후세에 남기고 당시의 장병들의 노고와 전몰장병의 유훈을 길이 빛내고자 이 대통령은 화천저수지를 '파로호(破虜湖)'라고 명명하였다. 그리고 대통령 자신의 친필로 아로새긴 파로호 기념비 제막식이 18일 하오 1시 40분 구만리발전소(화천발전소) 뒤 마루턱, 호수 일대를 바라다볼 수 있는 곳에서 성대히 거행되었다. 이 대통령 내외분을 비롯하여 이(李)민의원의장, 이(李)연합참모본부총장, 정(丁)육군참모총장, 백(白)제1군사령관 그리고 당시의 용사 김용학 중위의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된 이날의 제막식에서는 21발의 예포로 대통령에게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