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의 도플갱어? 카자흐스탄의 모니카 벨루치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출신의 한 여성이 '글로벌 섹시스타' 모니카 벨루치를 흡사하게 닮아 화제가 되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자라 유수포바(Zara Yusupova)라는 이름의 29세 여성으로, 진짜 모니카 벨루치보다는 20세 가량 어리다.(모니카 벨루치: 1964년생) 


자라 유수포바(좌)와 모니카 벨루치(우)


자라 유수포바는 카자흐스탄 중부에 위치한 카라간다(Karaganda)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은 체첸공화국 출신이라 본인도 체첸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배우나 모델로 활동할 것 같은 외모에도 연예계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현재는 고향을 떠나 인도에서 산부인과 의사로 일하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오른 사진들은 예전에 찍어 개인 계정에 올린 것으로 본인조차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문자가 폭발적으로 늘자 친구가 연락을 해와  뒤늦게 알았다고 한다. 



▶ 모니카 벨루치 닮은 꼴 여성의 사진 모음












그녀는 "지금 살고 있는 인도는 아름다운 나라이고, 요가와 힌두교로 대표되는 문화 역시 놀랍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향인 카자흐스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고향으로부터의 관심이 놀랍고 재미있네요" 라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의외로 모니카 벨루치와 닮았다는 이야기는 살면서 별로 들은 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도에서의 현재모습


개인적인 판단에 따라 시대의 섹시스타와 닮고 안닮고는 논쟁이 일 수 있는 문제지만, 모니카 벨루치를 배제하고 보더라도 자라 유수포바가 매우 매력적인 여성임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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