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브릿지(SBR-100S) VS KT 콤팩트에그(KWF-B2700) 크기 비교

지난번 'KT 와이브로 에그 해지' 를 하고 난 후, 두 모델의 외관을 비교해보았습니다

KT(올레)와 SK의 와이브로 모델중에 가장 흡사한 모델이 바로 올레 콤팩트에그와 SK 브릿지입니다

두 모델의 속도나 사용시간등은 환경이나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크기만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선행주자인 KT 콤팩트에그(KWF-B2700)의 주요 제원입니다



다음은 SK 브릿지(SBR-100S)의 주요 제원입니다



두 제품 모두 공개된 성능상의 큰 차이는 없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K 브릿지 제품의 경우는 표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콤팩트에그에 비해 사용시간 10시간, 대기시간 12시간으로 개선된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2mm 정도의 차이가 나지만 비교해보면 꽤 덩치차이가 느껴지네요>


제원에서도 보듯이 SK 브릿지가 약간 더 큰 것을 알 수 있는데, 중량도 17g의 차이가 나서 두 기기를 함께 들어보면 무게 차이를 확실히 느낄 수 있을 정도입니다


위의 표에서 KT 콤팩트에그의 두께가 8.7~12.5mm 로 표현되어 있는것은 외관이 평평하지 않고 곡면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곡면디자인 덕에 콤팩트에그는 쥐어보면 SK브릿지에 비해 날렵한 느낌을 줍니다



두 기기의 두께의 차이는 사진으로 볼때 확실히 차이가 있죠. 위에 말했듯이 콤팩트에그의 가장자리는 가장 얇은 8.7mm이기 때문입니다(SK 브릿지 13mm)



SK 브릿지의 슬롯은 마이크로 5핀, 유심슬롯, 리셋버튼으로 구성되어 있고, 콤팩트에그는 마이크로 5핀과, 리셋버튼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장자리 두께차이의 원인입니다



두 기기의 크기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시죠

색상도 콤팩트에그가 레드, 화이트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습니다



얇은 두께 덕분에 콤팩트에그는 케이스가 제공됩니다. 케이스를 씌우게 되면 가장 두꺼운 중앙부위의 두께이상이 되면서 SK브릿지와 두께차이가 없어집니다



제공되는 케이스는 보호용 가죽 재질이다보니 SK 브릿지보다 오히려 더 두꺼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K브릿지가 따로 케이스를 제공하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보호 케이스를 씌우게 되면, 두께가 최고 16mm는 넘어가겠죠. 콤팩트에그 유저들 중에는 보호케이스를 씌우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휴대기기 사용자들에게는 단 몇mm 차이라도 제품의 슬림화는 중요한 주요 조건입니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워낙 작은 사이즈라 가방에 휴대하기에 그리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가방없이 안주머니나 뒷주머니에 가볍게 스마트폰과 와이브로를 휴대하는 분들에게는 무게와 두께차이가  느껴지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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