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11. 23:56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㊴ 1930년대 후반, 런던과 경성의 등화관제 | earthwow.org 이에 일제의 식민지였던 한반도 역시 적국이었던 중화민국의 공습에 대비해 경성은 물론 지방의 도시들도 등화관제를 실시하였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1. 25. 23:21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재미교포 2세들이 본 1935년의 경성 | earthwow.org 1935년 2월,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농장을 경영하던 홍재성(洪載成, 59)씨는 4남매 중 장남 죠지 홍(16)과 장녀 로즈 홍(15)을 조선말과 조선정신을 배우고 조선사람으로 교육을 받게 하고자 경성으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1. 24. 23:04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38년, 경성을 처음 본 러시아 무용단의 반응 | earthwow.org 1938년 4월, 조선일보는 6천부 발행 기념사업 중 하나로 전동양가무대회(全東洋歌舞大會)를 주최하고 국내외 예술인 50여 명 이상을 초청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10. 25. 19:55
해가 바뀌는 것은 단순히 달력의 숫자가 바뀌는 것뿐이지만 지나가는 해에 액운을 실어 보내고 새로운 복이 오기를 희망하는 것은 지금이나 한 세기 전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래의 기사는 1933년 정월 초하루, 경성의 시끌벅적한 거리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 개시만금래(開市萬金來) 정초 가두를 활발하게 지나가는 행렬! 이것은 초하루의 행렬이다. 마차, 구루마(くるま 수레), 자동차에 자기 상점의 상품을 가득 싣고 악대를 선두로 내닫는 품이 금년의 경기를 혼자 차지할 것같이 서두른다. 상인이 서두르는 버릇은 고금을 통하여 같은 것이나 이 서두르는 것도 점점 방식이 달라져서 작년과 금년에는 북촌 상인들도 이 초출하(初出荷)라는 새로운 형식의 선전전을 개시하였다. 위 기사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 지금은 자동차..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10. 19. 22:48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29년, 경성(서울)의 밤거리 풍경 | earthwow.org 1929년, 지금으로부터 한 세기 전 경성(서울)의 밤거리 풍경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1. 7. 16. 23:58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1940년, 인파로 붐비는 경성(서울) | earthwow.org 1940년 6월 1일, 월간지 가데이노도모(家庭の友) 32호에서는 사람의 홍수로 붐비는 서울(경성)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earthwow.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