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속에서 가장 많이 죽은 할리우드 배우 TOP 10

'스크린에서 가장 많이 죽은'이라는 조건에서 바로 생각나는 배우라면 영국 출신 숀 빈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아래의 역대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시피 숀 빈은 생각보다 낮은 위치에 있다.


● 10위: 미키 루크(Mickey Rourke, 1952~ )

아이언맨 2(Iron Man 2, 2010)

- 활동기간: 1979년~
- 작품: 77편

22회 사망


● 9위: 리암 니슨 (Liam Neeson, 1952~ )

어니스트 씨프(Honest Thief, 2020)

- 활동기간: 1976년~
- 작품: 119편

24회 사망


● 8위: 마이클 빈(Michael Biehn, 1956~ )

터미네이터(The Terminator, 1984)

- 활동기간: 1977년~

- 작품: 102편
24회 사망


● 7위: 숀 빈(Sean Bean, 1959~ )

왕좌의 게임(Game of Thrones, 2011)

- 활동기간: 1983년~
- 작품: 119편

25회 사망


● 6위: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 1975~ )

올드 가드(The Old Guard, 2020)

- 활동기간: 1995년~
- 작품: 52편

25회 사망


● 5위: 새뮤얼 L. 잭슨(Samuel L. Jackson, 1948~ )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Kingsman: The Secret Service, 2014)

- 활동기간: 1972년~
- 작품: 176편

28회 사망


● 4위: 빈센트 프라이스(Vincent Price, 1911~1993)

헌티드 힐(House On Haunted Hill, 1959)

- 활동기간: 1935년~1993년
- 작품: 201편

32회 사망


● 3위: 벨라 루고시(Bela Lugosi, 1882~1956)

드라큘라(Dracula, 1931)

- 활동기간: 1901년~1956년
- 작품: 116편

36회 사망


● 2위: 존 허트(John Hurt, 1940~2017)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Tinker Tailor Soldier Spy, 2011)

- 활동기간: 1959년~2017년
- 작품: 205편

45회 사망


● 1위: 크리스토퍼 리(Christopher Lee, 1922~2015)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2002)

- 활동기간: 1946년~2015년
- 작품: 280편

60회 사망


자주 죽는 이미지의 숀 빈은 7위의 자리에 있는데 샤를리즈 테론과 같은 사망 횟수이지만 촬영한 작품이 훨씬 더 많다 보니 사망비율에서 밀렸다.

《더 이상 죽이지 말아달라는 숀 빈》

숀 빈이 작품 속에서 무조건 죽는 느낌이 드는 이유는 아무래도 현세대에서 활약하는 배우인 데다가 반지의 제왕(2002)이나 왕좌의 게임(2011) 같은 세기의 대작에 출연해 악역이 아님에도 죽음으로 아쉽게 퇴장한 것이 팬들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어서인 것 같다.

실제로 5위 내의 배우들은 촬영한 작품이 숀 빈과는 비교도 안되게 많은 데다가 당연히 죽어야 하는 흐름으로 가는 빌런 역할인 경우가 많았다. 그런 점에서 숀 빈이 체감사망률(?)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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