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 장례식에 참가한 동양인 여성의 정체

1953년 3월 5일, 학살자 스탈린 장례식에 모인 공산주의 진영 고위 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북한 괴뢰 진영에서는 의외로 여성이 참석했는데 아래 사진 왼쪽 세 번째에 있는 박정애(1907~?)이다.

우측에서 다섯 번째 동양인은 중공 저우언라이(周恩来) 

 

박정애는 모스크바 공산대학교 출신(유명 동창으로는 호찌민, 등소평이 있다)으로 1930년대 초반, 코민테른에 의해 조선 공산화를 위해 파견되어 지하 적화 활동을 전개한 일제시대의 공산주의자이자 공산주의 페미니스트였다.

 

《스탈린 장례식 에 모인 공산주의 진영 고위 지도자들》

 

《박정애(1907~?)》

그녀는 북한 김일성 1인 체제 확립에 이바지한 공적으로 1959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권력서열 5위)까지 역임하였지만 1968년 숙청되었으며, 확실치는 않으나 1989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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