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3. 4. 3. 20:51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 이야기들 (83) 1935년, 관광객의 카메라를 만지는 발리 소녀 | earthwow.org 아래는 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는 사진이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8. 29. 23:51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66) 1953년, 둑을 막아 사람들을 구한 네덜란드 선장 | earthwow.org 해수면보다 국토가 낮은 '물의 나라' 네덜란드에는 제방뿐만 아니라 홍수와 관련된 기념물이 많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8. 23:52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㊲ 1940년, 네덜란드의 신문지 연료 | earthwow.org 1940년, 나치 독일이 점령한 네덜란드 자위트홀란트 주의 헤이그(덴하흐)에서 난방용 연료가 부족해지자 시민들은 석탄을 대체하기 위해 신문을 사용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흥미로운 이야기/세계 최초와 최고 BesTan | 2021. 6. 3. 11:13
1920년 6월 24일 생으로 만100세인 리아 반 디크(Ria van Dijk / Maria Augustina Norberta (Ria) van Dijk)는 네덜란드 틸부르흐(Tilburg) 박람회에서 매년 사격을 하고 인증샷을 남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이유로 '라이플 리아(Rifle Ria)'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녀의 인증샷은 16세였던 193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30년대의 네덜란드에서 '총을 든 소녀의 모습'의 모습은 몹시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특히 단순히 총을 드는 게 아니라 아버지로부터 사격법을 제대로 배웠기에 어설프지 않은 자세를 취할 수 있었고, 이런 그녀의 인증샷은 보수적인 네덜란드 가톨릭 사회에서 강하고 독립적인 여성의 모습으로 반향을 일으켰다. 이후 라이플 리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