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24. 23:0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㊿ 수영팀의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 earthwow.org 아래의 사진은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 1952~2022) 영국 여왕이 13세 시절이던 1939년 6월 28일, 런던 도버스트리트 34번가에 있던 배스클럽(Bath Club)에서 자신의 수영팀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11. 23:56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㊴ 1930년대 후반, 런던과 경성의 등화관제 | earthwow.org 이에 일제의 식민지였던 한반도 역시 적국이었던 중화민국의 공습에 대비해 경성은 물론 지방의 도시들도 등화관제를 실시하였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30. 23:0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㉚ 1855년, 영국 최초의 하마 | earthwow.org 1855년에 발간된 사진협회의 앨범에 수록된 런던동물원 하마는 고대 로마 이후 유럽에 온 최초의 하마이자 영국 최초의 하마였던 '오바쉬(Obaysch)'였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24. 23:57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 이야기들 ㉕ 1899년, 마차에 탄 잉글랜드 FA컵 우승팀 | earthwow.org 1898-99시즌에는 디펜딩 챔피언답지 않게 강등을 간신히 면한 16위에 그쳤으나 FA컵 우승을 차지하며 체면치레를 했다. 마차를 탄 사진이 바로 이 시즌이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11. 23:52
1947년 11월 20일, 세계제 2차 대전 종전 후 암울함에 휩싸였던 영국 국민들의 기분을 전환시켰던 이벤트. 영국 픽쳐 포스트(Picture Post)의 사진작가 버트 하디(Bert Hardy, 1913~1995)가 엘리자베스 공주(엘리자베스 2세)와 필립 마운트배튼(에든버러 공작 필립)의 로열웨딩(The Royal Wedding 1947)을 카메라에 담았다. ▲ 로열웨딩을 보기 위해 모인 엄청난 인파. ▲ 런던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앞 빅토리아 메모리얼(Victoria Memorial)에 포진한 기자들과 카메라. ▲ 버킹엄 궁전에서 출발하는 엘리자베스 공주를 보기 위해 모인 인파와 이들을 막는 경찰. ▲ 도로를 호위하는 영국 공군병의 다리사이로 결혼식 행렬을 보려는 소년. ..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7. 23:36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⑲ 1920년, 빈털터리 왕과 베테랑 거지 | earthwow.org 국왕과 거지 1920년 영국 국왕 조지 5세(George V, 1865~1936)와 일행들이 마차를 타고 달리고, 그 옆을 거지가 모자를 내밀며 따라 달리고 있는 모습. 현대 경마의 시초는 종주국인 영국에서 1789년 이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5. 31. 23:0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⑮ 시대를 앞서간 자동판매기 | earthwow.org 지금은 거리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자동판매기'라는 개념도 이 시기에 등장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5. 21. 23:58
1908년 6월 9일,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Edward VII)와 러시아의 차르 니콜라이 2세(Nicholas II)가 핀란드 만(Gulf of Finland) 내의 남쪽에 있는 레발 만(Bay of Reval)에서 회담을 가졌다. 레발 만은 오늘날의 탈린 만(Tallinn Bay)이다. 이 회담은 로열패밀리 간의 만남과 더불어 양국 간 이해관계가 얽힌 영러 협상(Anglo-Russian Convention)과 삼국 협상(Triple Entente)의 내용을 재차 확인하고자 하는 외교적 목적도 있었다. 아래의 사진은 당시 회담장의 모습과 함께 온 로열패밀리들을 담고 있다. ▲ 레발 만에 도착한 러시아제국의 황실요트 '스탕다르(Standart)'. 배수량 5557톤, 전장 113m로 당시 전 세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