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10. 23:0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㊳ 1909년, 뉴욕 지하철의 여성전용칸 | earthwow.org 온라인에는 '1901년', '1909년', '1919년'등 사진의 촬영시점이 100년도 넘은 만큼 다양한 연대로 표기되고 있는데, 이 사진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8. 23:52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㊲ 1940년, 네덜란드의 신문지 연료 | earthwow.org 1940년, 나치 독일이 점령한 네덜란드 자위트홀란트 주의 헤이그(덴하흐)에서 난방용 연료가 부족해지자 시민들은 석탄을 대체하기 위해 신문을 사용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6. 23:3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㊱ 독일 국회의사당의 낙서 | earthwow.org 이오시프 스탈린(Joseph Stalin)은 늦어도 5월 1일까지 독일 국회의사당에 소련의 국기를 꽂고 승리를 선언하기를 원했지만, 건물에는 독일군 잔당들이 여전히 남아있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5. 23:31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㉟ 1913년, 말이 끄는 자동차 | earthwow.org 하지만 1913년, 의류사업자인 클린턴 폴저(Clinton S. Folger)가 난터켓섬에서 우편물 배달사업을 계약하고 차량을 구입하면서 변화의 기류가 시작되었다. 바로 사진 속 운전석에 앉아있는 인물이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4. 23:2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㉞ 대형 시곗바늘을 든 남자 | earthwow.org 1919년, 한 남자가 자신의 키보다 훨씬 큰 시계의 시침과 분침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7. 3. 23:00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㉝ 욕망과 함께 버려진 선박들 | earthwow.org 항구에 배들이 빈자리 없이 빽빽하게 정박되어 있는 풍경.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29. 23:57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㉙ 1940년, 방향감지 훈련을 하는 독일 소방관들 | earthwow.org 마치 좀비게임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한 무리의 사람들. 실은 머리에 두건을 뒤집어쓴 소방관들이 소리가 나는 방향을 감지하는 훈련을 하고 있는 것이다. earthwow.org
카테고리 : 정리 BesTan | 2022. 6. 27. 23:54
게시글 이전하였습니다. 역사적인 사진의 뒷이야기 ㉘ 1941년, 숲으로 위장한 핀란드의 도로 | earthwow.org '러시아 정찰기로부터 도로를 숨기기 위한 것'이라는 문구가 달려있는 경우도 있는데, 띄엄띄엄 널린 나무는 상공에서 수직으로 보면 얼핏 도로에 줄이 그인 것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도로를 숨 earthwow.org